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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6 [12inch] MMS 145 IRONMAN Mk-V ♡ Review ♡

영화 아이언맨의 Mk 시리즈가 드디어 끝(?). 아이언맨3나 어벤저스를 통한 새로운 아이언맨이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아이언맨2까지 나왔던 Mk 시리즈는 V가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Mk-I 은 넘어가더라도 Mk-II부터 리파인이 조금씩 되다가 극중 휴대용(?)으로 사용했던 Mk-V 슈트는 상당히 슬립하여 바디라인이 돋보입니다.
영화 아이언맨2 티져 영상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몰았던 Mk-V의 제품화는 정말 대박이었는데...
이제 그 제품을 두리뭉실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글보단 사진 위주로 말입니다.^^;
[리뷰보기]
기본 구성물. (LED 스탠드와 기본 스탠드 포함이지만 리뷰에선 다루지 않았습니다.)
버스트 때도 그랬지만 마스크 라인이 좀 굵어서 아쉽습니다.
루즈들이 좀 조촐합니다. 데미지 교체 파츠라도 추가 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운전기사(감독)가 슈트가방에 차고 있던 수갑, 데미지 교체파츠(가슴, 명치, 팔, 편손), 가동형 손이 전부네요.
자꾸만 미련이 생기는 슈트가방입니다. 한번 밟아 보고 싶네요.^^
전신샷. 저 슈트가 가방에 들어가다니... 믿기 힘들지만 재현은 멋있었습니다.^^
머리 디테일.
몸통 디테일. 사람의 척추가 연상됩니다.
이번에도 허리가 늘어 납니다.
좌우로는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지만 앞뒤로는 효과가 좋습니다. 앞으로 숙일 때 명치 파츠가 스프링으로 슬라이딩 됩니다.
뒤틀어짐도 어느정도 되지만 도색이 까질까봐 과감한 시도는 피했습니다.^^;
팔 디테일. 기존 관절 위에 고무 커버가 있습니다.
배터리 수납부는 상박 뒤에서 안쪽으로 옮겨졌습니다. 아무래도 디테일 간섭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위치는 다시 하박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관절은 정확히 90도만 꺾입니다.
어깨 회전이 없는 상태에서 팔 올림도 딱 90도.
손등 커버는 예전 마크3랑 비슷한데 연질에서 경질로 바뀌었습니다. 헐렁임이 좀 있고 핀이 좀 약해 보입니다.
팔의 가동성을 위해 가슴쪽 파츠가 스프링으로 슬라이딩 됩니다.
다리 디테일. 미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과감하게 찢어 보았습니다. 팬티가 고무라서 가능합니다.
무릎을 꺾으면 확장을 위해 슬개골 파츠가 갈라지는 기믹이 있습니다. 건프라랑 흡사하더군요.
발목 가동률은 전작들처럼 자유롭진 않습니다만 뻑뻑함은 최상인 듯 합니다.
발등에도 기믹이 있는데 발등커버가 뒤로 약간 밀리면서 발가락을 접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줍니다. 날아 다니지도 않으면서 발바닥엔 노즐 같은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점핑을 위한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안구 발광에 필요한 택을 제거하기 위해선 목을 뽑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제품은 뒤통수와 목과의 갭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고로 빛샘 현상도 심합니다.
안구, 가슴 발광.
유독 제가 구입한 아이언맨들은 가슴 광량 대비 안구 광량이 상당히 약합니다.
배터리 소모나 빛전달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갭일수도 있겠으나... 암튼 약합니다.ㅡ_ㅡ
아이언맨 하면 펄스 액션이지요.
이쯤에서 숙적인 위플래시를 출현시켜 봅니다.
그리고 데미지 파트의 환장을 해 보겠습니다. 기존의 가슴 커버를 열면 숨은 디테일이 있습니다.
옆구리 접합선 아래쪽을 살짝 들어 주면 가슴 커버를 쉽게 열 수 잇습니다.
명치쪽 가슴 커버는 좀 난감합니다. 뺄 때는 쉽지만 끼울 때는 동봉된 연장(?)을 사용해야 합니다.(매뉴얼 참조)
교체된 데미지 파츠.
팔은 Mk-VI 때처럼 뽑았다 꽂으면 됩니다.
교환 파츠는 이게 답니다. 좀 휑하지요. 데미지 마스크라도 좀 넣어주지...
위플래시의 전기 채찍에 휘감긴 왼팔.(친구曰 : 마크6 때도 그랬고 왜 왼팔만 다쳐?)
조금 개선된 편손입니다.
기존의 편손은 팔을 상당히 굽혀야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조금 개선이 되었는지 약간만 굽혀도 어느정도 자세가 나옵니다.
딱히 잡을만한 자세가 기억나질 않습니다. 아니 잡고 싶은 자세가 있어도 지원(?)을 안해 줍니다.
우정출현(?) 위플래시.
Mk-V 콜렉션.

이상 따끈따끈한 신작 아이언맨 Mk-V의 두리뭉실한 리뷰였습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아이언맨들 중에선 가장 으뜸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k-IV 못지 않는 사랑을 받을 것 같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은색의 표현이 좀 칙칙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물론 금색도 그리 좋은 발색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데미지 표현을 좀 더 해 주었었으면 하는 생각.
슈트가방에 약간의 오픈 기믹을 넣어 줬으면 하는 바람 정도?
환률이 많이 올라서 예전에 비해 피규어 가격이 많이 인상되었음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접습니다. (이번엔 생각보다 중간중간 글을 제법 적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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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하성하아빠 2011/10/18 09:00 # 답글

    와~ 볼때마다 핫토이의 무서움을 느낍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군요...
  • 바이올렛 2011/10/18 12:42 #

    품질도 무섭고... 가격도 무섭답니다.ㅠ_ㅠ
  • skdlwe 2012/12/08 14:28 # 삭제 답글

    mk5는 기능이뭔가요?
  • 바이올렛 2012/12/12 11:46 #

    휴대용 슈트라 보시면 됩니다.^^ 슈트를 입기 위해 특별한 장치가 필요없이 모든 기능을 가방에 집약 시켜 놓은 것이죠.
    어벤져스의 마크7이 거기서 좀 더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이동기능까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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