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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4 [12inch] MMS114 "300" King leonidas ♡ Review ♡

오랜만에 리뷰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말 취미생활을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의욕도 조금은 잃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과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유일한 해결책이라 생각했는데... 각설하고...ㅡ_ㅡ;

실리콘바디를 고무바디로 정정합니다. 혼돈을 드려 죄송합니다.

구입한지는 좀 되었으나 이래저래 밀리고 밀려서 이제서야 리뷰를 작성하게 되는 오늘의 메뉴는 영화 "300"의 주인공 킹레오니다스입니다.
주연 배우 Gerad Butler의 헤드 조형도 일품이며 특히 명품 통근육바디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언제나처럼 사진위주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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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입니다.
단촐한 듯 해도 루즈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좋습니다.
앞사진에 빠진 화살과 목걸이입니다.(요즘 너무 정신이 없네요.^^;)
킹레오니다스의 독특한 헤어와 텁수룩한 수염의 조형이 일품입니다.
전신샷. 균형잡힌 몸매 같기는 한데 은근히 팔이 길어 보이고 특히 옆에서 보니 심하게 오리엉덩이입니다.^^
근육표현이나 상처표현은 정말 리얼합니다.
팔의 디테일에 비해 허벅지는 좀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발과 신발끈(?)은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며 이질감은 적은 편입니다.
반면에 팔과 정강이 보호대는 가죽(인조)끈으로 매듭이 되어 있습니다.
허리를 접었을 때 복부근육이 멋지게 접힙니다. 최근 발매된 엔사의 신사망유희도 이런 효과를 노린 것 같은데 실적(?)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고관절의 가동률은 제약이 있습니다. 팬티가 딱딱해서 전후좌우로 많이 벌려지지는 않으며 구조상 볼관절이 보이기도 합니다.
팔을 옆으로 벌릴수도 있습니다만 재질의 특성상 훼손우려가 있어서 심하게 움직이는 건 무리가 따르더군요. 웨더링이 마치 때처럼 보이네요.^^
팔관절은 꺽임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마치 철사를 구부리는 느낌? 반면 무릎은 딱딱 꺾이는 맛이 있고 고정성도 좋습니다. 하지만 고무 바디임을 감안해서 자주 가동하거나 장시간 꺾은 상태로 전시하는 건 치명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발목은 전좌우로 제약이 있지만 뒤쪽으론 제법 꺾입니다.
기본 무장. 대검을 허리에 찰 수 있습니다.
대검과 창은 일부 파츠를 분리해서 손에 끼울 수 있습니다.
고무 바디의 약점이 맘놓고 관절을 꺾을 수 없다는 거. 자세가 엉성합니다.^^
이번 제품의 손목핀은 깁니다. 교체 시 파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핀이 긴 이유는 핀을 잡아주는 부분이 생각보다 안쪽에 존재해서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무 바디의 성형두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극중에서 팬티만 입고 빨간 망토를 두른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 이 망토를 입히기 위해선 머리를 뽑았다 다시 꽂아야 합니다.
망토의 뱃찌는 방패의 문양과 동일하며 디테일이 좋습니다.
망토 끝단엔 끌려서 생긴 듯한 웨더링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망토의 재질은 마치 청소할 때 쓰는 초극세사 걸레(?) 같습니다. 느낌은 썩 좋지는 않구요. 보풀이 잘 묻어납니다.
방패를 착용하기 위해선 손을 뽑아 반대쪽에서 다시 꽂아 주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방패 표면은 금속느낌이 많이 나며 루즈 화살을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창과 방패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죠.^^ 스빠~르따!!
킹레오니다스의 멋을 한층 높혀주는 투구입니다.
방패와 동일한 질감을 보여 주며 자잘한 데미지 표현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루즈들을 모두 장착한 상태입니다. 장시간 전시시엔 투구도 벗겨 놓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조금은 타이트하게 들어 가는지라 장기간 착용 시 페인트가 떡질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끝으로 발매 전 뒤늦게 급조한 느낌이 나는 포효하는 얼굴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이 묘하네요.
멋지지만 왠지 부담스러움 킹레오니다스입니다.^^

통고무 바디에 스틸 프레임으로 구성된 현존 유일무이 최강의 바디를 자랑하는 킹레오니다스. 하지만 말이 액션피규어이지 스태츄에 가깝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가동률이 좋은 피규어도 전시하면 스태츄나 다름없으니깐요.
전시효과는 최강임이 확실합니다. 이것저것 다른 피규어들 사이에 섞여 있는 것보다 혼자 있을때가 더 멋진... 그런 녀석인 것 같더군요. 지금은 구하기 힘들어 프리미엄도 붙었지만 붙을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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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포터40 2011/07/05 23:23 # 답글

    아무래도 헐벗은 채 돌아다니시는 왕이다 보니 통실리콘 바디로 만들었나보군요~ㅋ
    가동률은 희생했지만 워낙에 조형이 좋네요~서있는 자세만으로도 포스가 후덜덜합니다~^o^)b
  • 바이올렛 2011/07/06 10:55 #

    정말 현재 발매된 제품에선 최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실리콘 바디가 아니고 고무바디랍니다.^^; 제가 실수로 잘못 표기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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